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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소소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.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교통안전에 기여하여 포상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이제 출퇴근 길이나 일상 속 작은 산책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사진 한 장을 찍어 보내는 것만으로 최소한의 커피값 정도는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.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참여조건
- 만 19세 이상의 전국민 누구나
- 스마트폰 보유자
포상금정보
- 일반도로교통법 위반 : 기본 4,000원
- 중대 교통법규 위반(신호위반,중앙선 침범 등) : 8,000원
- 자동차 관리법 위반(번호판 가림, 훼손 등): 6,000원
신고방법
- 안전신문고앱을통한 신고
-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관련공지 확인 후 지원
제보자 혜택
- 매월 최대 20건까지 포상금 지급가능
- 분기별 100명의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로 20만 원 지급
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포상금을 받는것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교통안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.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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